HD현대重, KDDX 승부 가른 ‘보안감점’ 가처분 기각에 항고
HD현대중공업조선일보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패배한 HD현대중공업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패인이 된 ‘보안감점’의 적용을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지난 5일 기각한 데 불복해 11일 서울중앙지법에 항고한 것이다. 방사청이 공개한 KDDX 제안서 평가에서 기술에선 앞서고도 보안감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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