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PC사업 안정적 수익에 신규사업·전략적 협력 추진으로 성....
주연테크. 사진=주연테크창립 38주년을 맞이한 주연테크(사장 장지환)가 주력 사업인 PC 부문의 꾸준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전략적 협력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주연테크는 현재 PC사업부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기존 PC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사업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규 사업 기회와 전략적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주연테크의 최대주주인 화평홀딩스도 이번 행보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화평홀딩스는 전문 자문사를 선정해 투자 전략 전반을 검토하고 있으며, 회사의 장기 성장 방향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진행 중이다. 화평홀딩스는 주연테크가 38년에 걸쳐 구축해 온 브랜드 가치와 사업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관점의 의사결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장지환 사장은 “당사의 재무 전략은 어디까지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세간에 언급되고 있는 '시총유지를 위한 주주배정유상증자'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당사는 현재의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방향을 일관되게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연테크는 앞으로도 PC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주주 및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주연테크는 1988년 창립 이후 오랜 기간 PC 제조·유통 분야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해 온 국내 IT 기업이다. 데스크톱·노트북을 비롯한 PC 하드웨어 사업을 핵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신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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