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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9000피 가나’…코스피, 장중 8500선 회복

삼성전자MBN2026.06.24 00:00

삼성전자, 시가총액 1위 탈환오늘(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 사진 = 연합뉴스코스피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장중 8500선을 회복했습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24일) 오전 11시 1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02.6포인트(3.69%) 오른 8506.4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개인이 8,030억 원, 기관이 1조 740억 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입니다. 반면 외국인은 1억 9,450원 순매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특히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7.9% 상승한 33만4,500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총 1위를 탈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97% 오른 263만1,000원에 거래 중입니다.업계에선 미국 증시에서의 반도체주 급락이 선반영됐다는 인식 속에서 전일 폭락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2.22%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7.6% 하락했습니다.한편,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92% 상승한 917.55를 기록 중입니다.지수는 전장보다 13.61포인트(1.53%) 오른 905.13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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