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전문가로 원팀 구축…신산업 투자·M&A 두각
SI·PEF·스타트업 아우르는 원팀체계공정거래·조세·노동까지 원스톱 자문AI·반도체·플랫폼 등 신산업 딜 강세법무법인 지평 M&A그룹은 전략적 투자자(SI), 사모펀드(PEF), 스타트업 및 성장기업을 아우르는 폭넓은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지평 M&A그룹은 인수·합병(M&A) 전문변호사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금융, 조세, 노동, 지식재산권(IP), 해외 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원팀 체계를 구축했다.그룹장인 이태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는 SK의 LG실트론 인수, DGB금융지주의 하이투자증권 인수,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힘스 매각 등 굵직한 트랙레코드를 자랑한다.M&A와 증권·금융,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두루 성과를 낸 장윤정 변호사, 기업구조조정 및 회사법 전문가 신민 변호사, 크로스보더 딜 전문가로 꼽히는 정철 변호사도 M&A그룹의 중심 축이다.아울러 회생회사 인수와 구조조정에 특화한 권순철·서동천 변호사, 에너지·환경·해외 투자에 특화한 류혜정·고세훈 변호사, 사모펀드 투자 전문 강재영 변호사, 스타트업 분야 자문에서 두루 성과를 낸 서준희 변호사가 주요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지평 M&A그룹은 단순한 법률 검토를 넘어 고객의 사업 목적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거래 구조를 설계하고, 복잡한 이해관계와 규제 이슈를 조율하는 전략적 컨설팅 역량을 강점으로 한다.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핀테크,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등 기술 기반 신산업 분야에서 다수의 투자 및 M&A거래를 수행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축적해왔다.최근에는 대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사모펀드가 참여하는 복합 거래는 물론 해상풍력, 에너지, 첨단 기술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의미 있는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지평 M&A그룹은 ▷하이트맥주의 진로 인수 자문(3조4000억원) ▷SK㈜의 LG실트론 인수 자문(6200억원) ▷KDB산업은행을 대리해 유암코에 90개 비금융사 지분 패키지 매각 자문 ▷㈜현대미포조선을 대리해 DGB금융지주에 하이투자증권 지분 매각 자문(4500억원) ▷HSD엔진과 인화정공을 대리한 HSD엔진 경영권 매각 자문(2200억원) 등 수많은 빅딜의 법률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업계에서는 지평이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에서도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거래 종결 가능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의 사업 전략과 거래 목적에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공, 국내 M&A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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