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룡·둔산 아파트 거래가 상승세…'도룡자이 라피크' 잔여 세대.....
도룡자이 라피크 투시도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지방 광역시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대전 유성구 도룡동과 서구 둔산동 등 주요 주거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2026년 1분기 부동산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지방 5대 광역시 주택가격은 전월 대비 0.24% 상승해 8개 도 지역(0.06%)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5월 이후 1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한 것으로, 광역시 핵심 지역이 지방 주택 시장의 변동을 주도하는 흐름이다.부동산 시장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자산가 선호도가 높은 대전의 일부 상급지 단지 실거래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2단지’ 전용면적 134㎡는 올해 5월 25억 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서구 둔산동 ‘크로바’ 전용 164㎡ 역시 23억 5000만 원에 매매가 체결됐다. 업계에서는 도룡·둔산 권역의 경우 신규 주택 공급이 제한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단지 상당수가 입주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분양을 진행한 ‘도룡자이 라피크’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75㎡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의 53% 이상이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타입이다.단지 인근에 대덕초·대덕고를 비롯해 대덕중, 대전과학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KAIST, 국립중앙과학관 등 교육·연구시설이 인접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Art&Science, 대전사이언스길, 갑천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북대전IC, 정부청사역네거리 등이 차량 10분대 거리에 위치하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및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예정돼 있다. GS건설 자이(Xi) 브랜드에 걸맞게 동간 간섭을 최소화한 남향 위주 배치와 4~5베이 특화 평면이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와 옥상 루프탑 수경시설, 자쿠지&카바나 등 호텔·리조트형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사 지원, 세탁물 처리, 출장 세차 연계 등)도 예정돼 있다. 한편, ‘도룡자이 라피크’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