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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에스테크, "자회사 아사히램프 대만 2공장 준공"

삼성전자지디넷코리아2026.06.24 00:00
에프엔에스테크, "자회사 아사히램프 대만 2공장 준공"

아사히램프, 반도체 공정용 할로겐 램프 생산능력 50% 확대디스플레이 습식장비가 주력인 에프엔에스테크가 대만 반도체 부품 자회사 아사히램프(Asahi Lamp) 2공장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아사히램프는 대만 2공장 준공으로 기존 200억원 수준에서 최대 300억원까지 생산 가능한 반도체 공정용 할로겐 램프 생산능력을 확보했다.에프엔에스테크는 "아사히램프 2공장에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며 "이곳을 자외선(UV) 램프와 화학적기계연마(CMP) 패드의 대만 진출 전초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중화권 고객을 상대로 영업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양상재 에프엔에스테크 대표(앞줄 왼쪽 네번째)가 아사히램프 대만 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프엔에스테크)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해 5월 아사히램프 지분 62.96%를 109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밝힌 지분 취득 목적은 "TSMC와 해외 반도체 시장 진출"이었다. 아사히램프는 반도체 업체와 협력사에 반도체용 할로겐 램프 등 부품을 납품해 왔다.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3월 공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올해 반도체 부품과 장비 사업 목표와 계획을 제시했다.사업 목표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CMP 패드 시장점유율 확대 ▲(반도체 패키지) 유리기판 CMP 패드 양산 안정화 ▲램프 해외시장 진출 ▲유리기판 양산설비 수주(TGV·빌드업) 등이다. CMP 패드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다. 사업 계획은 ▲첨단 반도체 CMP 패드 개발 ▲유리기판 대면적 CMP 패드 양산평가 완료 ▲평택·용인 반도체 (공장용) 램프·총유기탄소(TOC) 유닛 공급 ▲아사히램프와 해외 진출 ▲유리기판 유리관통전극(TGV) 양산설비·인라인 설비 수주 ▲유리기판 빌드업 공정 고객 확보 등이다.함께 공개한 올해 디스플레이 분야 계획은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수주 ▲빅테크 폴더블 OLED 장비 수주 ▲IT OLED 양산 가동과 빅테크 폴더블 OLED 생산량 증가에 따른 부품 세정 (사업) 안정적 공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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