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로 ESS 호황, K배터리가 웃는다삼성SDI중앙일보·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으로 고전하던 국내 배터리 업계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에 수요가 늘어난 ESS가 배터리 업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어서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75억원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