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30원' 희비 엇갈린 금융지주…신한·하나, 자본방어 숨통
KB금융머니투데이
4대 금융지주 CET1(보통주자본) 비율 추이/그래픽=김지영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30원선을 넘나들며 은행권의 자본 적정성 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구조적 외환포지션 인정 범위를 확대하면서 주요 금융지주 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수혜를 받아 고환율 충격을 상쇄한 반면, 우리금융은 해당 규제 완화의 적용 대상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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