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롯데손보 상한가…순환매 힘받는 보험주[핫종목](종합...

증권 금융 이어 보험주로 순환매…자사주 소각 이슈 영향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5700선을 돌파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2026.2.20 ⓒ 뉴스1 박지혜 기자(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미래에셋생명보험(085620), 롯데손해보험(000400), 흥국화재해상보험(000540)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20일 일제히 급등했다.이날 오후 2시 19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860원(29.98%) 오른 1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롯데손해보험은 29.95% 오른 2525원, 흥국화재와 흥국화재 우선주는 각각 29.88% 오른 5760원, 29.92% 오른 95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다른 보험주들도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주요 보험주 상승률은 △한화생명보험(088350), 26.38% △한화손해보험(000370), 23.15% △동양생명보험(082640), 15.57% △현대해상화재보험(001450), 7.83% 등이다.증권가에서는 증권, 금융, 유통 등 내수 업종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덜했던 보험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자사주 비중이 작지 않은 보험사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감도 강세 요인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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