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 1분기 영업익 107% 급등에...목표가 ‘상향’ [주가동...

1분기 영업익, 전년동기比 107% '쑥'...최근 1년새 주가도 620% 올라연간 영업익 추정치도 소폭 상향...자회사 RF머트리얼즈 호실적 반영KB증권은 RFHIC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원화 약세와 자회사의 호실적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RFHIC 로고[회사 홈페이지 캡처]KB증권이 RFHIC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9% 상향조정했다.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이 증권사 이창민 연구원은 28일 분석보고서에서 "목표주가는 잔여이익모델(RIM Valuation)을 통해 산정되었으며, implied P/E와 P/B는 각각 99.5배/9.16배"라면서 "목표주가 상향 이유는 업황 호조세에 따른 통신·방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등을 반영해 2027E~2035E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을 20.1%에서 20.3%로 상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대비 현 주가의 상승여력은 +28.9% 수준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RFHIC의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31억원(+35% YoY), 영업이익 77억원 (+107% YoY, 영업이익률 18.0%)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원화 약세 수혜와 더불어 연결 자회사인 RF머트리얼즈의 호실적(별도기준 매출액 100억원, 영업이익률 20.1%)이 전사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은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588억원(+32% YoY), 영업이익 105억원(+26% YoY, 영업이익률 17.8%)으로 추정되어 전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KB증권 분석이다. RF머트리얼즈의 실적 고성장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1분기 중 확보된 방산 부문 수주 (2월 Raytheon향 506억원, 3월 LIG넥스원향 192억원 등)들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료출처=KB증권 4월 28일 보고서]KB증권은 RFHIC의 가파른 실적 개선 흐름과 매력적인 내러티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방산과 통신, 두 분야 모두 강력한 수주 모멘텀이 아직 다수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RFHIC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10억원에서 530억원으로 2.7% 올려 잡았다. 실적 개선이 단기 반등에 그치지 않고 신규 수주와 신사업 매출이 이어질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RFHIC 주가는 전날보다 5.80%(5400원) 빠진 8만7700원에 장중 거래되고 있다. 장 출발 이후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양새다. 최근 52주 최고가는 10만8900원, 최저가는 1만5110원을 기록 중이다. 1년새 주가가 무려 620% 이상 오른 셈이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2조를 훌쩍 넘어섰으며 PER 80.96배, PBR 6.55배를 기록하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해당 증권사의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정보 제공 차원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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