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티씨, 차량 디스플레이용 3D 커버유리 2500억원 규모 신규 ...

제이앤티씨 제2사업장. 〈사진 제이앤티씨 홈페이지〉제이앤티씨가 럭셔리 차량 브랜드 P사, B사 포함 총 3곳으로부터 총 2500억원 규모 차량 디스플레이용 3D 커버유리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유럽 및 미국의 글로벌 럭셔리 완성차 업체의 신규 모델에 적용된다.3D 커버유리는 자율주행 및 전기차 시장 확대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대형화 및 고급화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으로 평가받는다.회사 관계자는 “내구성 5만 회 이상 검증된 지문방지(AF) 코팅 기술, 다양한 3D 디자인 적용 가능한 눈부심 방지(안티 글레어) 스프레이 코팅 및 곡면 인쇄 기술력을 추가로 확보해 기존 강점인 3D 열성형 기술과 함께 품질 안정화 및 원가 경쟁력을 기반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제이앤티씨는 이번 신규 모델의 양산으로 2026년 총 7개 차량 모델에 대한 양산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현재 개발 중인 모델까지 양산 전환이 될 경우 고객 다변화와 안정적인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조남혁 제이앤티씨 대표는 “7월 중으로 북미 글로벌 리딩 전기차 브랜드 1곳과의 신규 프로젝트도 최종 퀄 통과 및 수주 확보를 앞두고 있다”며 “향후 AI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으로 대변되는 글로벌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내에서 회사의 입지는 더욱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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