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 삼성전자와 422억원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와이씨가 삼성전자와 422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21억6000만원으로, 와이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26억2997만원의 15.46%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이며, 공급 지역은 국내다. 계약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이번 계약은 ‘MT6133 LPE-B 업그레이드’ 장비 공급으로, 와이씨가 자체 생산 방식으로 납품한다. 대금은 납품 후 90%, 설치 완료 이후 10%를 지급받는 조건이다.와이씨는 최근 3년간 삼성전자와 동종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주 역시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의 거래 관계를 이어간 사례다.이번 계약은 매출의 15%를 웃도는 규모로, 향후 실적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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