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코퍼레이션, 423억 연속 수주…우주 공급망 수혜

글로벌 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솔루션 기업(GSCM) 주식회사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연이어 수주에 성공했다. 스피어는 10일 2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공시한 데 이어 223억원 규모의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스피어는 지난해 미국 우주항공 발사체 기업과의 10년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을 확보해 원소재 공급 기반을 다졌다. 국내 밀벤더들과 장기 공급계약도 체결해 생산 케파(CAPA)까지 확보했다.추가 물량은 기존 장기계약 범위를 넘어선 프로젝트다. 공급망 안정성과 생산 능력을 확보한 것이 연이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피어는 핵심 전략 소재 공급사로 참여하며 글로벌 우주산업 공급망을 담당한다. 원소재부터 생산까지 연결되는 공급망을 구축해 고객사의 대규모 설비 증설과 생산 확대에 맞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스피어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확보와 국내 밀벤더들과의 장기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공급망과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며 "대규모 주문 수주와 이행이 가능해졌고 추가 발주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