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성균관대와 AI DC 액침냉각 실증 협력 MOU

전문기업 GST도 협업S-OIL의 TS&D센터/S-OILS-Oil(010950)(이하 에쓰오일)이 산학 협력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 기술 실증에 나선다.에쓰오일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및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이하 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 대응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이번 협약도 지속가능한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 주체들은 액침냉각유, 냉각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내 고발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 공급 및 분석, 기술 자문을 담당하며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는 GPU 서버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실증을 통해 실제 AI·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하고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가 수주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 ‘컴퓨팅 자원집중형 인공지능 응용기술개발’과 연계해 추진되며 관련 실증 및 연구는 2029년 5월까지 진행된다.에쓰오일은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운영 환경 기반 실증을 통해 액침냉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인프라 생태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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