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 제 56 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 성료

‘정상을 향한 도전, 세계로 향한 도약’ 주제로 수상자 특별 대담 진행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왼쪽부터 곽재선 KG그룹 회장,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제공: KMA 한국능률협회]지난 5월 2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KMA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이 열렸다. 1969년 제정된 ‘한국의 경영자상’은 올해로 56회를 맞는 국내 대표 경영자 시상제도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곽재선 KG그룹 회장,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곽재선 KG그룹 회장은 KG모빌리티의 경영 정상화와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이끌며 그룹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국내 최초로 ‘물류 기기 공동 이용 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표준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는 글로벌 반도체 쿼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인텔·TSMC 등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한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 후에는 김한얼 가천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수상자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대담에서는 기업 성장 과정과 리더십, 산업 전망, 조직문화, ESG 경영, 위기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각자의 경험과 경영 철학을 공유했다. 특히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조직 변화를 이끌어온 과정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한국의 경영자상 사무국 관계자는 “한국의 경영자상은 도전과 혁신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조명해 온 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경영 리더십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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