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리브스메드, 수술로봇 허가 기대감…“글로벌 기업 대비.....
![[클릭 e종목]리브스메드, 수술로봇 허가 기대감…“글로벌 기업 대비.....](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6/17/0005777290_001_20260617060814663.jpg?type=w800)
"한국형 수술 로봇 시대 열 기업"올해 분기 흑자전환 목표올해 리브스메드의 수술로봇 스타크(STARK) 품목허가가 이뤄질 경우 동종 글로벌 기업 대비 할인된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1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전날 정동희 연구원은 "리브스메드의 주가는 내년 추정치 기준 동종 글로벌 기업 대비 50% 수준의 주가 할인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날 종가는 4만4300원이다.리브스메드는 독자 개발한 90도 다관절 기술을 토대로, 핸드헬드 복강경 기구인 아티센셜, 혈관봉합기 아티씰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정 연구원은 "독자적인 다관절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복강경 수술 기구 생태계를 구축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향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제품은 스타크다. 스타크는 지난달 동물임상을 시작으로 내달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연말 허가가 목표다. 정 연구원은 "본격적인 매출 기여는 내년부터 이뤄질 것"이라며 "스타크는 기존 제품 대비 10분의 1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여러 장비의 장점을 결합해 로봇 팔 부피도 55% 축소했다"고 짚었다.정 연구원은 로봇 수술 침투율이 미국 46%인 반면 한국 17%, 유럽연합 14% 수준에 그친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침투율이 낮지만 성장 여력이 큰 국가들이 스타크의 1차 매출 전환 시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올해 1분기 매출액은 102억6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영업손실은 8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1325억원을 조달하며 1분기 기준 약 12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자금 여력은 충분한 상태다.정 연구원은 "투자설명서상 올해 연간 매출액 1508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내년엔 매출액 3213억원, 영업이익 785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