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 효과? 루닛, 엔비디아 간담회 참석 후 10% 상승 [Why 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루닛(328130)이 엔비디아 간담회에 참석한 지 이틀 만에 10%대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루닛 주가는 1만 6190원으로 전일 종가 대비 1560원(+10.66%) 상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간담회’에 참석한 지 이틀 만이다.엔비디아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기업·기관 리더와 함께 ‘소버린 AI’ 구축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소버린 AI는 한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데이터·인재를 기반으로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의미한다.루닛은 의료 AI 분야 대표 기업으로 간담회에 참석해 젠슨 황 CEO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 단위 검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버린 AI 시대 의료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루닛은 국내 산·학·연·병 2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 과제로 개발 중인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의 첫 결과물 ‘L1’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기도 했다. L1은 임상 추론과 의료 의사결정 지원에 특화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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