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비나텍 등 성장사다리 기업 50개 지정…맞춤형 지원

전북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50개를 '성장사다리 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 역량에 따라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새로 지정된 기업은 에이피그린, 에스비텍, 엘티에스, 울림이엔티, 성현, 비나텍 등이다. 전북도는 앞서 성장사다리 기업에 선정된 131곳 등 총 181개 기업에 107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수소,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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