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 신제품 'InBody H2' 5월 27일 출시

글로벌 체성분 분석 기업 인바디가 가정용 체성분 측정기 신제품 ‘InBody H2’를 오는 27일 와디즈에서 선보인다.InBody H2는 트리플 주파수(20·50·100Hz)를 적용해 세포 안과 밖의 수분을 모두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또는 듀얼 주파수 방식이 세포 밖 수분만을 측정하고 세포 속은 임의로 계산하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트리플 주파수는 세포 내외부 수분을 모두 정밀하게 분석해 보다 정확한 체성분 데이터를 제공한다.8점 터치식 전극을 적용해 전신을 정밀하게 측정하며, 상하체를 각각 측정할 수 있도록 핸들바도 추가됐다. 체중계에 올라서기만 해도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인바디 ID 기능도 탑재돼 별도의 조작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방식은 BLE 5.0과 Wi-Fi를 지원해 검사 결과가 앱으로 자동 전송된다.전용 앱 ‘InBody+’도 지원한다. 체성분 MBTI로 불리는 인바디 클러스터를 통해 사용자의 체성분 유형을 분석하고, 매일 제공되는 질문을 통해 생활습관을 파악해 체성분 개선을 조언하는 커스텀 러닝 기능을 제공한다. 식단 사진 칼로리 분석과 운동 플랜 코칭을 지원하는 인바디 AI 기능도 탑재돼 있어 측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을 통해 체성분 변화의 곡선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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