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잇섭·네이버 쇼핑라이브, 고위험 신생아 위해 강북삼성병원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그리고 8개의 업체가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위한 지원금과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강북삼성병원 C관 1층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유튜버 잇섭, 네이버 쇼핑라이브 및 기부 기업 관계자들이 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이번 기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에 제약이 있는 고위험 신생아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 규모는 현금 7080만원과 3640만원의 현물을 포함해 총 1억720만원에 달한다.특히 이번 기부는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뿐 아니라, 소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린클, 러베, 브레짜, 로보락, 드리미, 유즈 등 총 8개의 업체가 현물 기부 형태로 적극 동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현물은 고위험 신생아와 미혼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다.유튜버 잇섭은 "최근 부모가 되면서 신생아 건강과 의료 환경에 대해 깊이 공감하게 됐다"며 "특히 첫 진료를 받았던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집중 치료가 필요한 신생아들과 그 가족들에게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뜻깊은 곳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강북삼성병원은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집중치료실 등 전문적인 산모와 신생아 케어 인프라를 갖추고 중증 환아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집중 치료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 및 물품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고위험 신생아 가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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