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불 꺼진 스타벅스…88억 포기하고 역사 강의 들었다
신세계중앙일보
22일 오후 3시, 전국 모든 스타벅스 매장의 블라인드가 내려가고 조명이 꺼졌다. 매장 직원들은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는 대신 본사에서 지급한 27인치 모니터를 통해 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강의 내용을 메모하며 집중하는 직원들도 보였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전국 2160여 매장을 닫고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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