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에 뜬 ‘젠지 이스포츠’…유통 첫 단독 팝업 연다

대전신세계 6층 젠지 이스포츠 팝업스토어신세계백화점은 e스포츠 팬들을 겨냥한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의 단독 팝업스토어 ‘젠랑 X 꿈돌이 콜라보레이션 팝업’을 이번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전신세계 Art&Science 6층 아트테라스에서 운영한다.국내 유통사가 젠지 이스포츠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젠지 이스포츠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발로란트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하는 글로벌 최상위권 e스포츠 기업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LCK 4연속 우승과 EWC 우승, 2년 연속 MSI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이번 팝업의 핵심은 젠랑과 대전광역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꿈돌이’의 첫 공식 협업이다. 팝업에서는 오피셜 플레이어 자켓과 유니폼 등 다양한 팀 굿즈는 물론 팝업 기간에 만날 수 있는 ‘젠랑’와 ‘꿈돌이’의 한정판 콜라보 상품 등 26종의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팝업 공간은 팬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젠지 로고 담긴 입구존, 유니폼 행거와 상품 전시대가 구성된 상품존, 젠랑 판넬이 곳곳에 배치된 포토 포인트가 이어진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e스포츠·게임·스포츠 등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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