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 260조 히트펌프 새 먹거리로 낙점…글로벌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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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탈탄소·인도 도시화 등 수요 급증 차세대 에너지 사업 부상, 종합 솔루션 경쟁 LG전자가 지난 3월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한 공조 전시회 'MCE 2026' 참가해 유럽 가정에 최적화된 히트펌프 토탈 솔루션과 상업·상업용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 /LG전자 [더팩트|우지수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6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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