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HLB 자회사, 항암제 적응증 확장 임상 2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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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대상에 졸피뎀 추가대웅제약, 전남대 병원에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HLB 홈페이지[HL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HLB 자회사가 담관암 치료제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에 착수했다. 정부는 환자가 여러 병원에서 의약품을 과다 처방받는 의료쇼핑을 막기 위해 졸피뎀을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 대상에 추가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글로벌 임상 2상 투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관암 치료제로 허가 심사를 받고 있는데, 이 임상은 적응증을 여러 암으로 확대하기 위해 한국,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에서 진행된다. HLB는 앞서 실시한 임상 1/2상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이 담관암을 제외한 13종의 FGFR2 융합·재배열 고형암 환자군에서 의미 있는 항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19일부터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대상 성분에 최면 진정제인 졸피뎀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졸피뎀 처방 이력이 있는 병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처방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상대로 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2024년부터 펜타닐, ADHD 치료제(메틸페니데이트), 식욕 억제제를 투약내역 확인 대상에 포함하는 등 대상을 확대해 왔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 '리포리아 HARA-L'이 중국에서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앞서 태국에서도 허가를 획득했다. 중국 출시 시기는 올해 4분기로 전망된다고 휴메딕스가 전했다.휴젤 중국 청두 심포지엄[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휴젤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지난 18일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개최했다고 19일 전했다.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다양한 시술 노하우, 안면부 복합 치료법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메디톡스는 지난 18일 태국 의료진 초청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태국 의료진 15명이 참석했다.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에 관한 정보가 공유됐다.▲ 대웅제약은 전남대학교 병원, 화순 전남대학교 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씽크는 입원 환자에게 기기를 부착해 생체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병동 단위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설계한 시스템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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