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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인사이드아웃] 부총리 비서관 출신들의 재경부 탈출… 삼성·SK로

두산에너빌리티조선비즈

최근 재정경제부에서 ‘부총리 비서관’을 지낸 과장급 인사들의 민간 기업 이직이 이어지고 있다. 행선지는 삼성·SK 등 국내 대표 대기업이다. 부총리 비서관은 재경부 내에서 향후 국장·실장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에이스’들이 발탁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관가에선 “민간 기업에 비해 공무원 처우가 좋지 않은데다 재경부 위상도 예전같지 않아 핵심 인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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