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가스터빈 ‘공급자 우위’ 선점…AI 전력 공급망 핵심 부상 [2026 100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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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0대 CEO]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그래픽=송영 기자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원전·가스터빈·SMR(소형모듈원전)을 앞세워 두산의 사업 지형을 바꾸고 있다. 과거 석탄·화력 기자재 기업 이미지를 벗고 AI 데이터센터 시대 전력 공급망 기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원전 사업은 유럽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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