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올해 2000여명 신규채용 기대”

우수 중견기업 90여 개사·약 6000명 구직자 참여‘2024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게시판을 보고 있다. [헤럴드경제DB][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부는 3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디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네패스·싸이맥스, IT 분야 펄어비스, 식품 분야 샘표·BBQ,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덴티움 등 우수 중견기업 90여 개사와 약 6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그동안 산업부는 총 11차례 박람회를 통해 ▷2022년 993명 ▷2023년 1139명 ▷2024년 2293명 ▷2025년 2178명 등 총 9000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오는 9월에는 대전시에서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2000여명의 신규 채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수 중견기업과 청년 인재를 잇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구직난을, 중견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자리 박람회, 우수 중견기업에 대한 홍보, 중견기업과 지역대학간 협업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통해 중견기업이 고용창출에 중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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