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코스닥 18개사 콥데이…개인도 IR 참여 가능

27~28일 여의도서 기업설명회 개최상장사·상장 예정 기업 18곳 발표매 분기 개최…투자자 소통 확대키움증권키움증권(039490)이 코스닥 주요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연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맞춰 코스닥 기업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소통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키움증권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코스닥 키우고 콥데이(KOSDAQ KiwooGo Corporate Day)’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기관투자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다.키우고 콥데이는 코스닥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기업들이 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를 설명하는 자리다. 투자자들은 기업별 업황과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 두 번째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콥데이에는 코스닥 상장사 18곳이 참여한다. 27일에는 쿼드메디슨(464490), 로킷헬스케어(376900), 아이엠바이오로직스(493280), 쓰리에이로직스(177900), 엠플러스(259630), FNC엔터, 이글루(067920), 아셈스(136410), 컴투스홀딩스(063080)가 발표한다. 28일에는 리센스메디컬(394420), 큐렉소(060280), 나이벡(138610), 지투파워(388050), 네오티스(085910), 인터로조(119610), 세나테크놀로지(061090), 나노(187790), 노타(486990)가 투자자들과 만난다.행사는 세 개 세션 룸을 동시에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좌석이 제한돼 일부 기업 세션은 당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앞으로도 매 분기 콥데이를 열어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교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닥 시장의 다양한 업종을 아우르는 기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투자자들이 직접 기업을 만나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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