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인디 게임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

국내 인디 개발사 세인넛츠 스튜디오 작품‘와인드 업 데드맨’ 공식 이미지. 네오위즈 제공네오위즈가 신작 인디 게임 ‘와인드 업 데드맨’을 서비스한다.한국의 인디 게임사 세인넛츠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와인드 업 데드맨은 1980년대 아날로그 기기인 ‘카세트 테이프’와 미래적인 상상력을 결합한 ‘카세트 퓨처리즘’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카세트 테이프를 거꾸로 감는다는 뜻의 ‘와인드 업’처럼 주인공 ‘제퍼’는 로봇에 영혼을 의탁한 채 잃어버린 자신의 과거 행적을 추적해 나간다. 여기에 픽셀 아트 그래픽이 더해져 레트로 감성을 담아냈다.세인넛츠 스튜디오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롤플레잉의 재미를 전하는 개발사다. 전작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메트로 블로썸’은 ‘2021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톱 10’에 선정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았으며 게임의 13년 뒤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소설인 ‘말세 커피’도 출판하며 지식재산(IP) 확장 잠재력도 증명한 바 있다.네오위즈는 세인넛츠 스튜디오와의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단기적 성과 창출을 넘어 글로벌 IP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와인드 업 데드맨이 선사하는 깊은 내러티브와 롤플레잉의 재미를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오위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독창적 IP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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