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파마,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日 론칭…매출 다각화 기대 [Why ...

HEM파마(376270)의 기업가치가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의 일본 정식 론칭과 함께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 계획 중인 암웨이와 제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협력과 가정용 건강분석 기기 론칭 등이 매출 다각화로 이어질 경우 올해 손익분기점(BEP) 달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신한투자증권은 18일 보고서에서 “HEM파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8% 성장하며 외형 성장 개시를 알렸다”며 “일본 마이랩(My LAB) 솔루션 효과가 본격 반영될 2~3분기 실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과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특정 환경 내 공존하는 다양한 미생물총 및 미생물이 생성하는 화학물질과 그 대사 활성을 의미한다. 지난해 매출은 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줄었고, 영업손실은 156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HEM파마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며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바디키 그레인’ 제품을 홍콩과 베트남에 수출하며 해외 확장을 본격화했다. 올해 5월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마이랩을 일본에서 정식 론칭했다. 이를 통해 검사 키트·서비스의 선주문을 약 10만 개(90억 원) 확보했으며, 1년 치 예상 물량을 넘는 발주로 구매량을 제한할 정도의 수요를 확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일본 외에도 대만·태국 등 아시아 지역 내 신규 진출지를 찾는 단계로 이르면 연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은 “마이랩 검사 서비스는 검사 이후 암웨이의 유산균 상품 구매가 동반돼 별도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며 “암웨이 협업은 제품 생산으로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가을 암웨이 유산균 리뉴얼 제품 출시를 두고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출시 후 글로벌 진출도 가능해 매출 잠재력이 높으며 높은 수요 확인 시 공장 증설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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