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바이오메디컬, 무릎 관절염 색전술 신의료기술 평가 신청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절염 색전술(GAE)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 국내 신의료기술 평가를 신청했다.24일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 따르면 신의료기술 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의료 현장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이번 신청은 관절염 색전술의 국내 임상 적용 확대를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관절염 색전술은 관절 내 통증 발생에 관여하는 비정상 신생혈관을 선택적으로 색전하는 인터벤션 시술이다. 이번 신의료기술 평가 신청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를 통해 무릎 관절염 색전술의 임상적 가치와 국내 진입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기 위한 첫걸음이다. 또한 관절염 색전술을 넘어 근골격계 색전술의 임상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무릎뿐 아니라 어깨, 팔꿈치, 고관절 등 다양한 관절 질환과 건병증, 스포츠 손상 등 여러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향후 임상 근거가 축적되고 의료 현장의 수요가 확대될 경우, 근골격계 색전술의 적용 범위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신의료기술 신청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관절염 색전술의 국내 임상 적용 가능성을 검토받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관절염 색전술을 시작으로 다양한 관절 및 근골격계 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관련 임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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