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산업은행 반도체 정책자금 300억 유치

제3공장 건설과 시설 중심 투자계획저스템 본사 전경. 사진제공=저스템반도체 장비 기업 저스템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300억 원의 반도체 정책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핵심 습도제어 솔루션의 글로벌 수요가 가파르게 급증할 것으로 보고 용인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제3공장에 대한 시설 투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산업은행은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제조 역량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설비투자에 지원하는 재정연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저스템은 초저금리의 이자율에 상환기간 10년 조건으로 체결했다.저스템 3공장은 통합사옥 및 연구 생산 시설이 집적된 복합 콤플렉스로 세워진다. 어린이집과 같은 임직원의 업무 및 생활편의를 위한 각종 복지시설도 갖춰진다.저스템은 산업은행 지원에 힘입어 습도제어 솔루션의 고도화는 물론 하이브리드 본딩 등 차세대 반도체 공정용 연구개발(R&D) 투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증설도 병행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미애 저스템 부사장은 “제3공장의 건립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의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첨단 R&D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퀀텀점프를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