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일자리 늘렸다…부산 고용 우수기업 15곳 선정

市, 대양전기·뉴라이즌 등 뽑아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국제신문DB- 4000만 원 지원·세무조사 유예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부산 기업 15곳이 올해 고용 우수기업으로 뽑혔다.15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대기업 4곳(대양전기공업㈜, 카이엠㈜, 워크재활병원, 의료법인 영재의료재단 큰솔병원) ▷중기업 4곳(㈜디알모빌러티, ㈜코웰메디, 로카디㈜, 한선엔지니어링㈜) ▷소기업 7곳(㈜뉴라이즌, ㈜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 ㈜대봉기연, 주식회사 아토무역, 주식회사 저스트컴퍼니, 주식회사 앤츠, 주식회사 로프캠프)이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10곳,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5곳이다.고용 우수기업은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10~20명 이상인 곳이다. 기업 규모별로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대기업)은 20명 이상 ▷100인 이상 300인 미만(중기업)은 15명 이상 ▷100인 미만(소기업)은 10명 이상이 기준이다.선정기업은 인증서 및 인증현판과 함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다. 올해까지 총 321곳이 고용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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