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15개사 선정

대양전기 디알모빌러티 뉴라이즌 등 선정근로환경개선지원금 세무조사유예 등 혜택지난해 6월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부산시 제공][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사를 ‘2026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고용우수기업은 제조업, 서비스업 등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3년간 상용근로자가 20명 이상 증가한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 15명 이상 늘어난 100인~300인 기업, 10명 이상 증가한 100인 미만 기업이다.시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선정해 지원해 온 ‘고용우수기업’은 올해까지 총 321개사에 이른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68개사의 신청을 받았고, 서류심사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대양전기공업㈜(대표 서영우), 카이엠㈜(대표 김종률, 박건우), 워크재활병원(대표 김재우 외 5), 의료법인 영재의료재단 큰솔병원(대표 배영일)이,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은 ㈜디알모빌러티(대표 이태훈, 이정훈), ㈜코웰메디(대표 최현명), 로카디㈜(대표 박영욱, 박지상), 한선엔지니어링㈜(대표 이제훈)이 선정됐다.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은 ㈜뉴라이즌(대표 이승욱), ㈜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대표 한영숙), ㈜대봉기연(대표 박준석), 주식회사 아토무역(대표 윤성웅), 주식회사 저스트컴퍼니(대표 김범준), 주식회사 앤츠(대표 안태성, 김태영), 주식회사 로프캠프(대표 윤강호)가 뽑혔다.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근로환경 개선지원금 4000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증서 수여식은 16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