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반도체, ‘2026 과학의 날’ 대통령표창·과학기부총리 표창 수....

4월 21일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이명희 사피엔반도체 대표 [사진=사피엔반도체][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사피엔반도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공로를 인정받았다.사피엔반도체는 이명희 대표와 전종구 연구소장이 ‘2026년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대통령 표창과 과학기술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이명희 대표가 2017년 회사 설립 이후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구동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 확대를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사피엔반도체는 초소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의 화질 및 수율 문제를 개선하는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0여 건의 원천 특허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기술은 유럽과 일본, 북미 시장에서 실제 수주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며 기술 사업화 성과도 입증했다.또 사피엔반도체는 2024년 코스닥 상장 이후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75명 이상 정규직 고용 창출과 함께 울산과학기술원과의 산학 협력, 국책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했다.이명의 사피엔반도체 대표는 "우리가 확보한 200여 건의 원천 특허는 단순한 기술력을 넘어 대한민국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며 "상장사로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양질의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전 세계 누구나 우리의 칩이 탑재된 AR 스마트 글래스를 쓰는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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