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대1 경쟁 뚫은 10곳 … AI 산업 이끌 기업 선정

제6회 인공지능산업대상제6회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에서는 산업 현장과 공공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 기업들이 대거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국내 AI 기업 2350여 곳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2W와 노타가 받았다. S2W는 사이버 보안과 데이터 인텔리전스 분야 AI 기업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안보·보안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와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와 영상 관제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상은 모빌테크와 슈어소프트테크에 돌아갔다. 모빌테크는 3차원 공간 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슈어소프트테크는 항공우주 등 고신뢰 산업 분야의 소프트웨어 검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상은 자율주행 기업 라이드플럭스와 AI 전환(AX) 플랫폼 기업 아크릴이 수상했다. 매경미디어 회장상은 인이지와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차지했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장상은 엠큐닉과 렉스젠에 돌아갔다. [김대기 기자 / 박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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