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모빌리티, 슈어소프트테크·우주PNC와 AI 기반 골프카트 자율주행....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 기업 슈어모빌리티가 슈어소프트테크, 우주PNC와 ‘AI 기반 골프 카트 자율주행 솔루션’의 시장 확대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골프장 및 리조트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자율주행 솔루션 도입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3사는 슈어모빌리티가 개발한 AI 기반 골프 카트 자율주행 솔루션 ‘CADIME E KIT’를 다양한 현장에 적용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슈어소프트테크와 우주PNC는 산업 네트워크와 시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도입처 발굴을 지원하고, ▲슈어모빌리티는 솔루션의 적용과 기술 지원, 운영을 맡아 사업화 전반을 주도한다. 특히 우주PNC는 기존의 주유소·충전소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과 인프라 유지보수 노하우를 결합해 초기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CADIME E KIT’는 기존 5인승 카트에 별도 장비 교체 없이 키트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LiDAR 및 레이더 기반으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긴급 정지 기능 등을 통해 주행 안전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또한 자율 팔로잉(Following) 기능과 라운딩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무인 카트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캐디 없이 경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자와 이용자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슈어모빌리티는 한 대중제 골프장에서 해당 솔루션을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솔루션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전국 골프장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호태 슈어모빌리티 대표는 “CADIME E KIT는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라운딩 경험을, 사업자에게는 효율적인 운영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골프장 내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하고, 현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확산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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