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 3Q 승부수]④ 초석 다진 우리은행 정진완, 숫자 입증할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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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연임 기로에 설 은행장들의 3분기 차별화 전략을 살펴봅니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전경/사진 제공=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에게 남은 임기는 '신뢰 회복'을 '실적 회복'으로 바꿔야 하는 구간이다. 정 행장은 취임 이후 내부통제 강화와 생산적·포용금융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러나 1분기 우리은행의 순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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