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 부문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작년 코스닥 시장 종합평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헥토파이낸셜은 '2025년도 코스닥 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 전지은 헥토파이낸셜 IR실장 [사진=헥토파이낸셜]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증진을 위해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사에 대해 표창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종합평가 우수법인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이중 헥토파이낸셜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뽑혔다. 공시의 정확성·적시성·적정성을 갖추고, 투자 활동도가 높은 공시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한 점이 인정됐다는 게 헥토파이낸셜 측 설명이다. 아울러 공시 업무 인프라 구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되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기준 향후 3년간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는다. 또한 연례교욱 이수와 연부과금 및 상장 수수료가 면제된다. 코넥스 상장사는 불성실공시벌점 감경 혜택을 받는다.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 이행을 통해 투자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거래소는 이번 시상식에서 헥토파이낸셜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코스닥 시장 공시우수법인 15개사를 선정했다. 한국알콜산업, 서울반도체 등 2사는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에 선정됐다. IR활동 우수법인에는 고영테크놀러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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