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김기범 교수, 라이즈스타 선정…"중기 혁신 기여"

울산과학대 김기범 교수[울산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기계공학부 김기범 교수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2025 라이즈스타(RISE-Star)'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라이즈스타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 교육 혁신,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우수 직원·교원·학생·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총 10명이 선정됐다. 김 교수는 올해 4월부터 울산과학대 RISE사업단 기업협업센터장을 맡아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그는 한국알콜산업, 대송정밀화학 등 18개 기업·기관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울산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 6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차전지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 정책연구 등 3건의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지속 가능 발전 교양교육 과정 개설 등도 맡았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개발,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울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산업의 만능 해결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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