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2026년 바이오인력양성 교육 운영

▲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김창혁)은 6일 전국에서 선발한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바이오인력 양성 교육'을 개강했다.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김창혁)은 6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8주간 '바이오인력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전국에서 선발된 교육생 12명은 건강기능식품 GMP, 바이오의약 GMP 관련 이론부터 실습까지, 모든 공정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에서 지원하는 바이오 전문 교육으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교육운영 17년차를 맞이했다.진흥원은 바이오인력양성, 체외진단 전문인력양성, 지역대학 연계 부트캠프, 재직자 역량 강화 과정 등 다양한 인력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춘천에서만 매년 50~60여명의 바이오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수료생들은 지역 내 바디텍메드, 휴젤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풀무원, 애보트진단,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등에서 전문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3년~2025년 최근 3년간 72명 수료, 57명이 취업해 취업률 약 80%로, 대부분의 수료생이 바이오 전문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김창혁 원장은 "정부의 전략 거점 육성으로 강원도는 바이오산업이 대두되는 만큼, 바이오산업의 중요성과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그에 필요한 인력 또한 중요하다"며 "바이오헬스산업의 첨병인 춘천이 바이오 인력양성의 중심으로 설 수 있도록, 인력양성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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