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01% 직장 평가…급여는 SKT·커리어는 넥슨

잡플래닛, 일하기 좋은 회사 31곳 선정2025년 평점 데이터 기반 평가‘직장 추구미 유형 테스트’ 콘텐츠 제공AI 기반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2026 잡플래닛 어워즈’를 발표했다. 사진 제공=잡플래닛잡플래닛이 전국 47만 개 기업 중 상위 0.01%에 해당하는 31곳을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했다.잡플래닛은 10일 지난 한 해 동안 축적된 부문별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한 ‘2026 잡플래닛 어워즈’를 발표했다.잡플래닛은 지난해 구직자가 참고할 수 있는 지표 제공을 목적으로 ‘잡플래닛 어워즈’를 새로 도입했다. 올해는 시상 부문을 단일 부문에서 △급여·복지 △워라밸 △커리어 성장 △채용 경험 등 4개 부문으로 확대했다.급여·복지 부문에는 SK텔레콤(017670)·글락소스미스클라인·네이버클라우드·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위버스컴퍼니·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한국허벌라이프·현대모비스(012330) 등 8곳이 이름을 올렸다.워라밸 부문은 AXA 손해보험·SAP코리아·구글코리아·네오제네시스·다인정공·대한송유관공사·뷰웍스·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 8곳이 선정됐다.커리어 성장 부문은 넥슨코리아·대홍기획·엔씨소프트(036570)·오이솔루션·쏘카(403550)·도쿄일렉트론코리아·한국필립모리스·메틀러토레도코리아등 8곳, 채용 경험 부문은 네이버웹툰·닷밀·대학내일·린데코리아·스페이스브이·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자트코코리아엔지니어링 등 7곳이 포함됐다.올해 어워즈에서는 ‘직장 추구미 유형 테스트’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워라밸, 커리어 성장, 보상 등 본인이 우선하는 가치를 진단하면 잡플래닛이 개인별로 최적화된 어워즈 선정 기업을 큐레이션해 제안한다.잡플래닛 관계자는 “올해로 10년째 맞은 잡플래닛 어워즈는 데이터의 양적 우위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구직자에게는 개인 맞춤형 커리어 가이드를, 기업에는 ‘실제 재직자 리뷰’라는 정량적 지표에 기반한 브랜딩 무기를 제공해 건강한 채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잡플래닛은 최근 잡코리아와의 플랫폼 연계를 통해 채용 공고·매칭 데이터와 기업 리뷰 데이터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직자는 기업 평판과 채용 정보를 함께 비교할 수 있고 기업은 채용 성과 데이터와 브랜딩 지표를 아우르는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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