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 "초급간부 희망플러스론 누적 이용자 460명 돌파"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여신전문금융회사 한국캐피탈은 초급간부 군인과 군무원 대상의 금융 복지 상품인 '초급간부 희망플러스론' 이용자가 누적 460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희망플러스론은 군인공제회 주관 하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초급간부 군인과 군무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목적의 금융 상품이다.군에서 헌신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부담을 최소화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군 금융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는 취지로 지난 2023년 7월 첫 출시돼, 올해로 3년째 상품 운용을 지속하고 있다.회사는 대출 요건을 복무기간 5년에서 10년 이하로 확대하고, 한도를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확대한 것은 물론 대출기간을 최대 36개월에서 60개월로 늘려 상환 부담을 대폭 줄였다. 대출금리 또한 변동금리 상한을 5.9%에서 4.9%까지 낮췄다.회사는 이 외에도 군인들을 위해 다양한 저금리 금융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M+(엠플러스)중고차 대출 상품은 2023년 말 출시 후 현재까지 군인, 군무원, 군인 가족 200여명의 저금리 중고차 구입자금 대출에 활용됐다.회사관계자는 "희망플러스론, M+ 상품이 군인을 위한 금융 안전망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초급간부, 군무원 뿐 아니라 군 장병들이 불법 사금융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도권 금융상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 환경 조성, 인식 개선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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