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크리에이티브, 비바테크 2026 참가…글로벌 대기업과 예측 안전·....

'비바테크 2026' 참가, 글로벌 주요 기업 및 기관들 관심사우디 아람코, 프랑스 RATP, TotalEnergies, 로얄캐닌 등 글로벌 탑티어 바이어와 PoC 및 솔루션 결합 논의이한크리에이티브. 사진=이한크리에이티브예측 AI 기반 산업 현장 안전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 혁신 기업인 '이한크리에이티브(대표 전혜란)'가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테크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해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한크리에이티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경기도 DX 기술 로드쇼의 일환으로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산업 현장의 패러다임을 사후 반응형에서 '사전 예측형'으로 전환하는 핵심 솔루션인 'SafeCore(예측형 근로자 안전 솔루션)'와 'TwinCore(실시간 디지털 트윈 솔루션)'를 선보였다.전시 기간 동안 이한크리에이티브 부스에는 에너지, 모빌리티, 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구체적인 기술 협력 및 현장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프랑스 파리 지하철도 회사인 RATP Paris는 지하철 역사 및 레일 내 사고 예측·방지를 위해 이한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적합성 판단 후 현장 실증 진행을 고려하기로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세계적인 국영 에너지 기업 사우디 아람코를 비롯한 최고 경영진 역시 부스를 찾아 글로벌 가스·석유 작업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관리에 'SafeCore'를 도입하는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 협의를 약속했다.프랑스 최대 에너지 대기업 ENGIE의 계열사인 NaTran R&I, 원자력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EDF(프랑스전력공사) 부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 TotalEnergies 등도 현장을 방문해 이한크리에이티브의 멀티 LLM AI 엔진 및 3D 스캔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에 관심을 보였다.이한크리에이티브의 핵심 엔진은 산업 재해 및 사고 이력 데이터를 학습한 멀티 LLM을 기반으로 한다. 맞춤형 예측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SafeCore', 그리고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TwinCore'는 이미 국내 기업 등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검증을 마쳤다.글로벌 거대 플랫폼들이 주로 초대형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반면, 이한크리에이티브는 구축 기간을 4~12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소형·중견 현장 및 밀폐 공간이라는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삼아 속도와 깊이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이다.전혜란 이한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이미 한국의 현장에서 검증된 당사의 AI 인프라 기술이 유럽 및 글로벌 거물급 기업들의 현장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임을 이번 비바테크 2026을 통해 확신했다”며, “이번 전시에서 만난 유럽, 중동, 아시아의 채널 파트너 및 바이어들과의 후속 밀착 협의를 통해, 글로벌 현장의 안전과 공정 정밀도를 책임지는 글로벌 AI 인프라 레이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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