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세권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 25일 분양

지하 4층~지상 13층, 99실 규모오는 25일부터 청약 일정 시작19세 이상 누구나 청약·비규제 효과TERRACE99 동탄 투시도. 동탄역을 걸어서 3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테라스99 동탄'이 25일 갤러리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총 99실 규모로, 투룸형 구조를 주력으로 한다. 테라스99 동탄은 경기 화성시 여울동에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으로 조성된다.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았다. 입주 예정 시점은 2028년 하반기다. 청약은 25일부터 28일까지 받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거주지,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청약금도 없다. 100% 추첨제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7월 2~3일 이뤄진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책정됐고,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제공된다.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 설계는 투룸 구조를 중심으로 짰다. 전 타입에 테라스나 발코니를 두고, 최상층 다락과 공용 옥상정원을 배치했다. 시행사는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 공급의 73.7%가 원룸에 집중돼 있는 만큼 신혼부부와 반도체 기업 임직원 등 투룸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동탄역에서는 SRT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동탄~수서,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으로 나눠 운영 중인 GTX-A는 올해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2028년 삼성역 정차가 시작되면 동탄역에서 강남까지 20분대에 닿는다. 동탄과 인덕원을 잇는 동탄인덕원선도 2029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밖에 트램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연장 등이 계획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동탄구청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도보권에 있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예정) 등 직주근접 배후 수요도 두텁다. 단지 앞에는 8만9000㎡ 규모 공원이 2027년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LH와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700병상 규모 고려대 동탄병원(가칭)도 들어선다. 양측은 1월 말 화성동탄2 의료복합타운 개발사업 협약을 맺었다. 상품 측면에서는 최근 개정된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허용 규정을 적용했다. 시행사는 동탄에서 처음으로 전 호실에 테라스나 발코니를 들였고, 대부분 타입에 3베이 구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1층 로비와 4층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최상층 다락 특화 설계 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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