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몰려도 끄떡없다"…KT, 광화문 거리응원서 5G SA 핵심기술 ...

/KT 제공KT는 월드컵 거리응원 현장에서 5G SA(Standalone)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해 행사 진행요원의 통신 안정성을 확보하는 실증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5G 네트워크를 여러 개의 가상 네트워크로 나눠 서비스 목적에 따라 자원을 배분하는 5G SA의 핵심 기술이다.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특정 서비스에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KT는 행사 진행요원 및 서울시·종로구 공무원 등에게 별도의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하고 일반 이용자 트래픽과 논리적으로 분리된 통신 환경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무전형 커뮤니케이션, 현장 상황 공유, 긴급 대응 연락 등 필수 통신이 혼잡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KT는 이번 사례를 통해 이를 일상 속 대규모 이벤트 환경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산업 및 서비스 영역으로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슬라이싱 기술을 토대로 B2B·B2C 영역에서 새로운 설루션을 제공하고 메가 이벤트·산업 현장·공공 안전 등 다양한 분야로 통신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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