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열기 잇는다"…대전신세계, '젠지 이스포츠' 단독 팝업

대전신세계Art&Science에서 열린 '젠랑 X 꿈돌이 콜라보레이션 팝업' 현장에서 상품들을 둘러보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e스포츠 구단 젠지 이스포츠와 손잡고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단독 팝업스토어 '젠랑 X 꿈돌이 콜라보레이션 팝업'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팝업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 6층 아트테라스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젠지의 마스코트 '젠랑'과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가 처음 협업했다. 현장에서는 △한정판 컬래버 굿즈 26종 △오피셜 플레이어 재킷 △유니폼 등 다양한 팀 공식 상품을 판매한다.팝업 공간은 젠지 로고를 활용한 입구와 상품 전시존·포토존 등으로 구성해 팬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운영 기간 중 주말에는 젠랑 벌룬 인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1주차(6월26일~7월3일)에는 구매 금액에 따라 핀버튼과 멤버십 가방을 선착순 200세트 증정하고 2주차(7월4~12일)에는 아크릴 퍼즐 키링 300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이번 팝업은 대전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MSI 2026 기간에 맞춰 기획했다. 대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국내외 e스포츠 팬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MSI 개최로 대전이 글로벌 e스포츠 중심지로 떠오른 만큼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이 특별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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