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28/PEP20260627092101009_P4_20260628103012321.jpg?type=w800)
■ 트럼프 "군사적 마무리 필요할 수도…이란 존재하지 않게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란에 군사적으로 대처할 시점이 올 수도 있다며, 그 경우 이란이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 항공기가 휴전 합의 위반을 문제 삼아 방금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면서 "그들(이란)은 교훈을 절대로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더 이상 합리적일 수 없게 되고, 우리가 아주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을 군사적으로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올 수도 있다"면서 "그렇게 되면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12351071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월드컵] 크로아티아, 가나에 2-1 승리…홍명보호 한국 가나크로아티아가 가나를 물리치면서 홍명보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벼랑 끝으로 완전히 몰렸다. 크로아티아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L조 마지막 3차전에서 가나에 2-1로 이겼다. 1승 1무 1패의 가나는 이로써 조 3위로 내려앉았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10400007■ 6월 한달 내내 출렁인 코스피…실적 시즌 7월에는 다를까현기증이 날 정도로 이달 들어 내내 출렁였던 코스피가 실적 시즌이 시작하는 7월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미국의 물가 지표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리밸런싱 등도 예정된 만큼 다음 달에도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8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급등락에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및 매도 사이드카가 10회 발동됐다. 이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가 5회, 매도 사이드카가 5회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19800008■ 꺾이지 않는 빚투…5대銀 마통잔액 43조, 3년8개월만에 최대주요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로 불어나는 등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은행들이 앞다퉈 관리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미 뚫어놓은 마통을 쓰는 것은 막지 못하고 있다. 마통 한도 소진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지난 25일 기준 43조3천363억원으로 집계됐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31600002■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천430명으로 늘어…실종자도 7만명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흘 만에 1천400명을 넘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난 24일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천43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집계된 수치(920명)에서 하루 새 500명 넘게 급증한 것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02000072■ 하반기 성장전략 초점은 '3高 극복'…청년 고용 활로 찾는다정부가 하반기를 맞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위기 파고를 넘을 고강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악화일로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일자리 대책도 조만간 내놓을 방침이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내달 중순께 하반기 경제정책 청사진을 담은 경제성장전략을 준비 중이다. 인공지능(AI) 대전환·초혁신 경제·지방주도 성장을 통한 잠재성장률 반등에도 힘쓸 방침이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36700002■ 속도내는 선관위 국조…'개헌' 교착에 與일각 특검 수용론 부상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속도를 내면서 진상 규명과 맞물린 책임 소재, 중앙선거관리위 개혁 방법론 등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28일 더 선명해지고 있다. 국조특위가 내달 2차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행정안전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정부 책임론'을 본격적으로 제기할 태세를 보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상 독립기관인 선관위 문제에 집중하면서 야당의 공세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진상규명의 종착지인 제도 개혁론을 두고는 여야 모두 선관위 감시·감독 강화라는 목표에 대동소이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원포인트 개헌까지 가야 하는지가 쟁점이 된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40600001■ 촉법소년기준 13세로 '조건부 하향' 결론…강력·상습범 감옥행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기준을 조건부로 하향하는 쪽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공론화 작업을 거치며 촉법 연령을 만 14세로 현행 유지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강력 소년범죄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자 조건부 하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25300530■ 鄭·金·宋 등판 앞두고 유시민도 참전…與전대 노선대결 본격화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 3인방이 8월 전당대회 등판을 앞두고 몸풀기에 들어간 가운데 범여권의 논객 유시민 작가의 참전으로 당내 노선 대결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정청래 전 대표, 김민석 총리, 송영길 의원 모두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헌신하겠다면서 표심 공략에 들어간 상태지만, 핵심 지지층에 집중할 것이냐 외연 확대까지 추구할 것이냐를 놓고서는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를 놓고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갈라지면서 계파 간 대립 전선이 더 선명하게 형성되고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44000001■ '전면전' 치닫는 장동혁 거취 갈등…국힘 '징계 내전' 초읽기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됐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공방이 28일 이른바 징계 내전으로 확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 대표가 입원 뒤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해당(害黨) 행위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하고 반(反)장동혁 진영에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하면서다. 이에 따라 당내 관심은 지방선거 국면에서 중단됐던 윤리위가 언제 재가동될지에 집중되고 있다.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70447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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