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Car야] “손흥민부터 아틀라스까지”…현대차가 보여주는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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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 캠페인‘라보나 킥’으로 피지컬 AI의 가능성’ 제시대회 공식차량 지원·로봇 현장 기술 지원도2026 북중미 월드컵이 48강을 끝내고 32강이 시작되면서 열기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월드컵과 연계한 모빌리티, 로보틱스 기술력의 진화와 방향성을 담은 다양한 캠페인 등을 HMG저널에 소개했다.‘유소년의 롤모델’ 손흥민…성장의 가치 제시현대차가 공개한 ‘넥스트 스타트 나우’(Next Starts Now) 캠페인은 미래를 바라보는 브랜드의 관점을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메인 브랜드 필름에서는 성장 세대를 상징하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등장해 유소년 리그와 프로 무대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스케치했다.이들은 현대차가 이야기하는 ‘성장의 가치’를 상징한다. 여기에 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손흥민 선수가 등장해 성장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롤모델로서 메시지를 전했다.또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도 등장해 유소년 선수들과 손흥민 선수와 사람의 가능성과 기술 혁신이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현대자동차 ‘넥스트 스타트 나우’(Next Starts Now) 캠페인 영상에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등장한다. HMG저널아틀라스, 드리블부터 라보나 킥까지현대차는 아틀라스를 주인공으로 한 ‘스콜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시리즈도 공개했다. 총 5편으로 구성된 영상 시리즈는 아틀라스가 다양한 축구 기술을 학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유쾌한 스포츠 콘텐츠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 비전이 담겨 있다.영상 속 아틀라스는 패스와 드리블은 물론,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 뒤로 교차시키며 공을 차는 ‘고스트 라보나 킥’같은 고난도 기술까지 구현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은 컴퓨터그래픽(CG) 효과가 아닌 실제 로봇의 구동 상황을 촬영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현대차그룹과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축적해 온 ‘피지컬 AI’ 기술이 있다. 이는 축구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과 물류, 서비스, 재난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의 기반이 된다.현대자동차가 공개한 ‘스콜 오브 풋볼’(School of Football) 시리즈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고스트 라보나 킥’을 하고 있다. HMG저널역대 최대 1500대 지원…스팟은 보안 담당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500대의 차량을 투입해 대회 운영을 전방위로 뒷받침하고 있다. 승용차 994대와 상용차 506대로 구성된 차량들은 선수단과 심판진, FIFA 관계자, 미디어, VIP 등 다양한 참가자들의 이동을 담당한다.현대차는 또 이번 월드컵 공식 로보틱스 파트너로서 로보틱스를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FIFA 보안팀에 공식 인도돼 댈러스 국제방송센터(IBC)를 비롯, 뉴욕·뉴저지 스타디움 등 주요 거점에서 자율 순찰·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500대 차량 지원과 함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로봇 스팟(가운데)을 투입해 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HMG저널토너먼트당 팬 투표 ‘최고의 골’ 선정현대차는 대회 중반부터 대표 월드컵 프로그램인 ‘현대 골 오브 더 토너먼트’(Hyundai Goal of the Tournament)를 운영한다. 월드컵 기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투표를 통해 대회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대표적인 팬 참여 프로그램으로,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대회부터는 투표 방식이 개편됐다. 기존 월드컵 종료 이후 팬 투표로 단일 수상작을 선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조별리그와 각 토너먼트 단계가 끝날 때마다 스테이지별 최고의 골을 먼저 선정한다. 결승전 이후 해당 수상 골들을 대상으로 최종 팬 투표를 진행해 대회 최고의 골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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