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춘 LG화학 사장, 미래소재 올인…기술·고부가 중심 체질 전환 승부수 [2026 100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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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0대 CEO] 김동춘 LG화학 사장. 그래픽=박명규 기자 ‘파부침주(破釜沈舟)’.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한 이 표현은 그의 경영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 사장은 기술 리더십과 실행력을 앞세워 LG화학의 체질 개선을 이끄는 미래 소재 전문가다. 올해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된 그는 글로벌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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